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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EL Story
“육가공의 원칙, 오뗄이 지켜갑니다.”
(주)오뗄은 1991년, 피자 토핑용 육가공품 생산을 시작으로 외식소재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외식 산업
기반의 육가공품 시장에 도전하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식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수많은 시장 변화와 환경의 도전 속에서도
오뗄은 언제나 맛과 품질, 그리고 기술에 대한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 결과, 단순한
육가공품을 넘어 냉동식품 및 유럽 명품 원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과 전문 설비를 갖춘 종합 식품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991
2025


맛과품질의 조화
오뗄이 만든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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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그릴은 오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릴 제품 라인업입니다. -
검증된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의
손맛이 만나 탄생한 프로젝트입니다. -
최상급 원료와 정교한 제조 기술로 완성된
프리미엄 육가공 라인입니다.
앞으로도 오뗄은 식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직한 기업으로
프리미엄 외식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뗄은 식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직한 기업으로
프리미엄 외식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our products
신선한 음식이 사람을 맑게 합니다.
고객의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식생활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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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그릴 대치동식 떡갈비
육즙을 그대로 가두어 감칠맛과 풍미를 극대화한, 깊고 풍성한 맛의 프리미엄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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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그릴 대치동식 계란옷 입은 고기완자
명절에 즐겨먹던, 고소한 계란 옷을 입히고 야채를 듬뿍 넣은 고기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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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그릴 대치동식 프리미엄 돼지고기 육전
부드러운 등심을 얅게썰어 계란옷에 부친 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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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매콤함박
달콤하고 매콤한 갈비소스로 깊은 맛을 낸, 개별 포장된 함박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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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그릴 부드러운 프렌치미트볼(트러플 양송이크림 소스)
부드러운 미트볼에 트러플양송이크림소스 특유의 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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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그릴 부드러운 프렌치미트볼(토마토 양송이 소스)
부드러운 미트볼에 레스토랑 퀄리티에 토마토 양송이 소스
where to find us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널리 —
오뗄의 유통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아시아를 선도한 기술,
자동화 가공 시스템 도입
400억 투자 규모로 2018년에 신설한 오뗄 용정공장은
제조 공정의 자동화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여,
식품가공에 있어
변질의 요인을 0에 가깝게 만들고자 한
최첨단 육가공 공장입니다.







